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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만은 못하지만..저도 블루님께


BY 경하민하 2000-04-25

아기가 아프면 정말 속상하지요.
우리 딸들은 건강해서 자주 아프진 않지만
어쩌다 감기라도 걸리면 둘이라 서로 옮기고 온 집안
식구가 걸리게 되지요.

하여간 아기가 아프다니 걱정되시겠어요.
늦게까지 힘드셨을텐데 좀 쉬셔야 겠네요.

채팅만은 못하지만 글들이 바로바로 올라오니 누가
있는지 알 수도 있고 서로서로 안부전하는 모습이 좋네요.
뽀엄마 덕분에 저도 여기 자주 오게 된 것 같아요.
블루님도 많이 갈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