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위안이 되네요, 봄이닌까 아이들이 있으닌까.그래서 좀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남편하고 함께가는 건 불가능하닌까-그래서 지금까지 어디 놀러간적이 별로 없어요. 올핸 저라도 어머님 아이들데리고 나들이도 좀 많이 하려하구요 상큼녀님 글 잘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다시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