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그리고 미안해요.아프고 바빠서 미처 글을 보내지 못했네요.
지금 여기학교는 시험중이라 오전 11시반부터 바쁘거든요.
이제 거의 가고 성인들이랑 몇명만 있네요.
우리가게는 서울 금천구에있고 35대의 PC가있어서 아담하고 주로 단골이 성인이 많구, 초등학생 절대안받음(단 보호자의 동행이나 부모님이 데리고 와서 시켜주심제외)
요즈음 손님이 조금 줄어 힘들지만 열심히 출퇴근하죠.
신랑은 하던일 하고 동생이랑 하는데 업무가 내손을 거쳐야 하는지라 좀 바빠요.
오늘도 미국에서 고모부가 와서 일찍퇴근해야 해요 휴~~~
한가할때 ,스트레스 쌓일때,좋은정보 있을때 늘 찾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