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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 martina 님 고마워서 어떡해요?


BY 나리 2000-04-25

오늘 저의 눈에는 눈물이 흐를뻔 했습니다.그만큼 암담한 일이여서 사실 혹시나해서 올린글이 이렇게걱정을 덜어줄줄이야 ...전 너무 행복합니다.그리고 이렇게 저를 위해 글 써주신분께 감사드리고요 지금 제 심정을 뭐라 표현해야할지..감사합니다.하나 걱정되는건 아직 화살표중 앞으로하고 집표시가 없다는겁니다 뒤로표시는 있는데요 .다시한번하면 뒤로표시까지 없어지구왜 집이 없어졌을까요? 어쨌든 이정도만되도 한시름걱정 덜었습니다.눈물나도록 고마운 답변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