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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순님 보세요


BY 김승선 2000-04-25

안녕하세요 방금 아줌마 사이트에서 보고 홈페지 방문하고 왔어요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하셨더군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시어머니 정도의 연세이신것 같은데
저의 어머니도 요즘 컴퓨터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자판 연습중인데 너무 재미있다며 3시간을 자판연습을 하셨답니다
저의 어머니도 항상 노력 하는 분이세요
3년전에는 운전 면허를 따서 요즘은 직접 운전하며 봉사활동 을 하신답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분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머니께 상순님 홈페이지 알려 드려야 겠어요
그럼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