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죠 마음도 울적하고 왠지 따뜻한 커피 한잔 생각나는
시간이내요
제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 사이트가 있어서 이렇게 공개합니다
여러분도 알고 계신다고요
혹시 아직도 모르신분을 위해 공개하니 적어두세요
http://www.nasamo.org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란 사이트인데 몇년후에 아니 몇달후에
저와 제가족을 위해 남편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편지를 하는겁니다
저는 5살4살의 아들 딸을 두고있는 엄마인데
3년후 그땐 저희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읽을수 있도록
저도 지금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했어요
여러분 이용해보세요
제가 좋은 사이트 많이 알고 있어요
궁금하시고 알고싶은 사이트 있으면 저의 메일로 연락주세요
bko1006@hanmail.net 메모하세요
그리고 33세인 저와 친구가 되고 싶은분도 연락주세요
이용하시고 소감도 적어보내주시면 정말로 고맙겠어요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