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저도 어제 처음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속 시원히 얘기도 할겸. 또하나 사실 되로 고백 컨데 저는 거의 컴맹 수준이라우. 이렇게 계속 쓰기로 편지를 쓰면 되는것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컴퓨터에 대해 좀 알면 가르쳐주세요! 부산에 사신다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