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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BY 박미애 2000-04-27

안녕하세요~ 비가 촉촉히 오는 아침...
저와 함께 커피한잔 진하게 드실분 모두 환영합니다

저는 6살 4살 아들들, 용가리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꼬띠 아줌마입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