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시니 행복해요. 아주 먼 곳에 계시나봐요. 향수.... 많이 느끼시겠어요. 전 이렇게 같은 모습, 같은 말들속에서도 자주 외롭던데.... 너무 힘들지 않았음 해요. 많은 시간 행복하시고 즐거우셨음...... 향기님 홈페이지... 들렀었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밝고 맑은 향기님 모습 .... 자주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