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님께 글 다썼는데 갑자기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해서
다시 들어왔어요...에구 한참 썼는데...

지은이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빨리 완전히 건강해졌음 좋겠네요.
경하도 나은 것 같더니 기침에..식은땀에...

지은이가 둘째인가요? 큰애가 아들이죠? 이름이...
20개월이면 일찍 보내셨었네요.
경하는 백일전부터 격일로 남한테 맡겼어요. 그래서 더
엄마를 찾는지도 몰라요.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낯도 많이 가리는 편이고...
(지금은 나아지긴 했지만요.)

진짜 블루님 말대로 여긴 자주 안오면 금방 글이 싸이니까
잘 보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소외될까봐 자주 들어오나봐요..제가
물론 중독기운도 있고요.

그럼...또 뵈어요. 행복하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