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공간에 들어온지 일주일된 새내기 주부입니다.... 닷컴 이라는 공간이 주부들의 휴식처 같네요... 회원 분들의 글만 읽다가 , 갑자기 글을 올리려니 쑥스럽네요... 오늘이 바로 저의 신랑 생일이예요.. 많은 분들의 축하 메세지를 받고 싶어 띄웁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항상 건강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