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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님 오랜만이지요.


BY 황보 2000-04-29

며칠만에 컴앞에 앉았더니 조금 서먹하네요
그동안에 이야기들을 읽어 내려 가다 보니 경란씨의 이름이
twins란 멋진 이름으로 바뀐 것을 보고 정말 반가??어요.요새 제가 학교 체육대회를 하고 나니 몸과 마음이 바빠 뜸했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세탁기에 이불빨래 돌려 놓았어요.
난 ㅇ왕 초보라 그런가 하나 하나가 정말 힘드네요.경란씨는 실력이 많이 늘었죠.저는 어떤걸 먼저 배워 나가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