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원고지 200장을 다 치고 일을 다 끝냈답니다.
이렇게 글자 한 자 치기도 어깨가 천근 만근인데, 아줌마방에 들려 글 올리는 것 보니까, 저도 아줌마중독자인가 봐요.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그새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다 가셨네요.
역시 우리 아줌마방을 지켜주시는 분들,
깨비님, 뽀엄마님, 두 블루님, 루비님, 포비님..........
그 외에 많은 분들.... 건재하심을 발견하고, 반갑습니다.
절 위해 예쁜 그림,음악이라도 띄워주시는 분 계시면,
참 좋을 텐데.......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