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림올리는 재주가 있음 진짜로 보내드릴텐데...
저의 맘이 그렇다는 것만 알아주세요..루비님.
(루비님이 갈켜주실래요? 그림올리는거...)
찾아보고 이것저것 해봐야 하는데 수다떨기 바빠서
나중에 해보지...이러구 만답니다...

저는 오늘 동생 운전연수시켜주기로 했는데....
집식구끼리는 잘 안되잖아요..저도 한성질 할땐 하거든요.
(평소엔 순하지만) 동생이 잘버티고 할라나 모르죠.

낼은 언니네. 모레는 형님댁...그나마 오늘은 수다떨시간을
두딸과 남편이 주네요..(지금 모두 자고 있습니다. 이시간에)

루비님..좋은 시간되시고요. 여기서 좋은 분들과 많이
만나세요. 집에만 계시더라도 맛있는거 해드시고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