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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분 처음입니다.


BY lume 2000-04-29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 사는 두 사네아이의 엄마예요.
컴퓨터를 접한지는 일주일 쯤 됐구요, 왕 초보랍니다.
요즘 너무 재미를 붙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답니다.
하루종일 할일도 못하며 컴퓨터 앞에서 책과 씨름하고 있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