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님! 저 백여시.. 오후내내 집청소랑,우리딸 뒤치닥거리로 바빴어요. 이제 온집안이 고요~ 보내주신 글 읽고 얼마나 반갑던지. 저도 한번 음악올려볼가 하는데 과연 성공할지 걱정이.. 루비님글 읽고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