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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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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님 보세용.

BY 루비 2000-04-29

푸름이님 보세용.
안녕하세요? 푸름이님!
푸름이님은 이름처럼 맑고 깨끗하고, 성격도 밝으실것 같네요.
6살짜리 꼬마아이가 있다구요. 참 귀엽겠어요.
여자아이? 아님 남자?
궁금해요.
진달래 화전 맛있게 드셨다구요. 감사해요.
그래도 글 올리니 읽는분이 계시군요. 호호!
꼬마에게도 음악 잘 들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시구요,
푸름이님은 다음에 다시 뵙죠.
자주좀 오세요. 오늘 처음 글 올리신것 같아요.
그럼 또 뵙길 바라며,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