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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인터넷교육에 대한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Y 곽현옥 2000-04-30

오늘은 일요일이다 여유있게 보내고 있어요, 요즘은 슬럼프에 빠져서 마니마니 힘들어요
pc방에서 주부무료교육때문에 여기저기 부당하다는 글쓰고
한번 네티즌이고 주부이고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취지는 100만 주부인터넷 학원이 적어서, 또는 지방같은 곳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것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어떻게 지방자치제라고 해도, 학원의 허가는 교육부, 통신쪽이니, 정보통신부에서 지정, 거기에 서울시는 주민의 교육이라고 서울시가 pc방과 손잡고 교육, 여기에는 서로의 정치적 주민의 환심 그것도 소비계층인 주부을 선심성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컴퓨터를 써야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교육의 질은 저하되고 정말....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 것인지
84년에 개원해서 지금 여기까지 오는 동안 지금처럼 힘이 드는 적이 없는 것 같아요
1년에 인터넷을 배우게 해야한다는 것도 그렇고 너무 가법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녀에게도 그것이 미친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아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배끼는 것이 아닌 정말 우수인력 고급인력을 길러야 하는대 패키지 소프트웨어만 쓸수밖에 모르는 아이들로 만드는 것, 가법게 배우는 것은 중요하지만 분명한것은 이것은 무엇인가 취지하고 달리 집행부에 서로의 이해관계로 뜻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주부에게 미치는 영향이 곳 우리나라 자녀교육..................
정말 어떤일을 시행하는 동안 실무자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고 하였으면 해요
내가 너무 내생각만 적은 것 같아요, 정말 같은 주부로 같은 일을 하면서 느꺼야 하는 것 이내서 마구마구 써내려갔어요, 정말 시민을 위한 교육을 선심성이 아닌 주부교육인대, 건전한 시민교육 평생교육이어야하는대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