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님 반가워요. 저는 부산에 사는 나이는 중년이지만 마음은 여린 아줌마 입니다. 깨비님의 글을 많이 읽었어요 왕아줌마라 더 친근감이 가네요. 지금 컴을 배우는 중이거든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