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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 사랑해요


BY norway 2000-04-30

흑흑.... 감격!
저를 안 잊고 불러주셔서 감격했어요. 사랑해요.

전 이제야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네요.
일요일 새벽까지 먹고 마시고 수다떨다가, 지금껏 잤답니다. 한참 자고 나니, 무너져내릴 것 같던 어깨도 이젠 좀 괜찮군요.

근데 몇 분이 무슨 모임을 만드는 음모(?)를 꾸미고 계시는 것 같던데, 저처럼 젊지 않은 아줌마도 낄 수 있는 모임인지 모르겠군요. 낄 수 있으면 끼워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