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1

저 다녀왔어요.


BY blue 2000-05-01

새로 보는 이름들이 참 많네요.벌써 5월이네요. 5월이 무서웡!!
아버님 생신에 도련님 생일에 어버이날에..제사에..내가 다 해야하는 일만 잔뜩..에버래드 모처럼 야외나가니 좋더군요. 차는 막혔지만 오랜만에보는 친구들과 아이들도 맘껏 뛰놀고..근데 체력이 딸리네요.우리집은 아직도 아침도 못먹었는데 다들 아침은 ?漫犬た?남편이 자는라 정신이 없어요.오늘 쉬잖아요. 그래서 전 오늘도 자주 못뵙겠네요. 남편애인이 컴이거든요.다들 즐거운 하루보내시고...경하민하님!경하민하님이 소음사모 맡아주시면 제일 열심히 도와드릴께용..이름도 공모해볼까나?
깨비님, 블루님 ,뽀엄마님,딸기 쥬스님,루비님.등등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