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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고왔어요..


BY 안개비 2000-05-01

오늘 친구들과 함게 강화로 가기로하였는데~~~~
차가하도 막히어서 배꽃이라는골으로 갔다왔다..
거기가서 회를 먹고 치구들과 못하였던 이야기도 하고~~
오랜만에 바다를 (히히히 갯벌이지만)보고오니깐~~~~
마음이 너무 좋았다..
바다바람을 맡으며 거닐고~~~~~~`
오랜만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우리가 나오는 시간에도 많은 차들이 들어오는데~~~`
오기가 아수ㅣ웠지만~~~`
오랜만에 외각에 나가니~너무 좋았다~~~
지금도 생각을 하니깐~~~~
갈매기가 날라다닌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