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가슴이 떨리고,분노가 치밀어 올라 견딜수가 없군요.
님들,혹시 뉴스에서 보셨나요?
아내를 칼로 난자하다시피 하고 전기고문한 백정같은 인간을...
그리고도 죄를 뉘우치기는커녕,구속시키면 아이들과 아내를 살해하고 협박까지 하고있는 짐승같은 인간을.
도저히 끔찍스러워서 눈뜨고는 못볼정도로 아내를 가해해놓고서는,큰소리를 치다니.
도대체 이런 인간을 어떻게 벌을주어야 속이 후런할까요?
그저,분노에 몸을 떨며 눈물만이 흐르는군요.
그 아내인 사람이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자니...
님들,인천 여성의 전화에 들어가셔서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여자로서,아니 한 인간으로서,겪지말아야 할 일을 당한 그 사람에게,작고 미약하나마 힘이 되어 주세요.
www.hotline21.or.kr이곳으로 가셔서,못보신 분들은 직접 보시고
(단,임산부나 심장 약하신 분들은 사진 보지마세요)같이 분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