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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루비님.


BY twins 2000-05-02

음악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저 챙겨줘서.... 기억력이 대단하시군요. 전 이름도 제대로 외우질 못해 허구한날 루비님께만 SOS를 치는데 어떻게 많은 이름을 기억하시는지 대단합니다. 친정 잘 다녀오시구요. 저도 4일날 친정 아버지 제사에 갑니다. 그리고 시댁에 들러서 그리고 시 할머니께들러서 그렇게 와야됩니다. 원래는 3일 연휴때 애기 아빠와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제가 양보를 좀 했죠. 어버이날 끼고 해서 .루비님 오시기전에 전 가봐야하겠네요. 쳇팅방 개설됐던데 거기서 만나요. 기억할수 있는 다른분들도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