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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에서의 귀로


BY 딸기쥬스 2000-05-02

3일만에 찾아온 내집마냥 편하기만하다.
연휴가 있어서 편하게 지냈지만. 항상 아줌마들이 궁금해 오늘 만을 기다렸지.
사실 집에선 컴을 할수가 없기에...
남편이 노트북을 들고다녀서리...
컴퓨터를 한대더 사야 할것같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딱 질색~!
상쾌한 아침이다.
모든 아줌마들의 그동안 흔적을 보고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새로운 아줌마들도 많았구....
모두들 방가운 사람들임엔 틀림없다.
아줌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오늘 하루도 우리아줌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