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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ka님 보시게나......


BY 선경 2000-05-02

내글 읽어줘서 감사,감사....
밤엔 신랑하고 노느라고 들어가지 못했는디 어쩐댜 미안해서....
어제까지만 그래도 남자에 대한 불신은 쬐끔밖에 없었는데
아글쎄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 마음이 아픈 기사를 읽고 나니깐 열불이 났다니깐....
mikka님의 생각도 맞긴해요.
이세상 남자들이 다 그런것은 아닌께....
행복한 하루를 마감하는 그 시간까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