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와요..덕분에 친구에게 음악편지 보냈어요.. 아..배움이란 정말 끝이 없군요... 아줌마가 되어서도 이 끝없는 배움의 길...흠흠.. 킥킥~뭐 열심히 하는 사람 같군요..호호 그리고 아까 넘넘 반가왔구요. 그런데 그럼 여기다가 음악 올리는건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전번에 어떤 분이 넘 좋은 노래를 제게 주셨었는데요.. 여기서.. 아..이제 진짜 자야겠습니다. 낼 아침에 늦잠자면 전 울 남표니에게 죽음(?)일꺼거든요.. 그럼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