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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쳐서


BY 공주엄마 2000-05-03

컴앞에 이제 앉았다
수다천국에서 널 기다리다 지쳐 이곳에 왔다
아무래도 컴자체를 한번 손보는게 어떨까?
오늘은 너랑 늦게까지 있진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