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후로는 아줌마가 본 세상이란 타이틀에 맞게 글이 올라가야 할 것 같군요. 그림 올리기 알려드린다고 너무 이방의 제목에 맞지 않게 설친것 같아 죄송하고 앞으로 이방의 타이틀에 맞게 성실히(눈치 빠르져? 호호호) 노력할 것을 맹세합니다!!! 짠짠짠! 그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