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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인테넷 강의


BY 메아리 2000-05-04

안녕하세요 저는 복지관에서 인테넷을 배우고 있는 데요
주부들 외에 할아버지,할머니같으신분이 몇분있어 진도가 너무느려... 하루에 한가지만 가르쳐주는데요
할아버지할때까지 기다리다보니 별로 배우는것이 없이 오니 허무해요. 그나마 남편한테 조금 배운게 있어 망정이지.
다니고 싶지 않지만 애 맡길때가 없어서 할수없이...
우리 둘째 아기가 15개월 ?怜킵玲?
복지관에서 무료로 애를 봐 주니 말이예요
남들은 애다 키우고 배운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면 늦을것
같아서요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