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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


BY 재재 2000-05-04

깨비님이 오신다길래 시간맞춰 얼른왔는데
도무지 방을 만들수가 없네요.
제 잘못은 아닌거같은디..어찌된일인지 모르겠어요.
할수 없이 내일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