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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Y blue 2000-05-04

오늘은 다들 바쁘신가보네요.많이 안뵈네요.어제 늦도록 저랑 얘기 나누신 모든 님들께 안부전해요. 목련님은 잘 주무셨는지..
norway님은 아들이랑 잘 주무셨는지..뽀엄마님 일찍 가셔서 서운했어요.울 방장님도..덕분에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좋네요.
내일 어린이날 잘 보내시고..다음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