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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지 사시는 줌마들


BY pepsi 2000-05-04

뭐하세요? 어서 저희 아지트로 안 오시고...
괜히 망설이지 마시고 어서 들어오세요. 오셔서 가까운 이웃사촌분 사귀시고 좋은 친구가 되자구요. 가까이 살면서 동네친구도 하고 사이버상에서 이야기도 하고...

자 5월 좋은 봄날 가기전에 어서어서 채비하고 오세요.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