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시가 다 되어 간답니다 큰아이 휴가를 작은아이 공부끝나고 이제 들어와서 전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만 아마 주무실 준비 끝내셔을줄 압니다 인사 드리고 저도 곧 꿈나라로 직행해야죠 자주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