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리도 덥더니만 하루사이 분위기가 확! 울프, 안녕? 넘 미안해서 할말이 없네. 초대에 응하지도 못하고. 하지만 이해해주길 바래. 내 맘대로 헐수가 없어서. 도대체가 꼬맹이가 잠을 자야말이지. 꼭 지네 엄마 수다 못떨게 눈 동그랗게 뜨고 지키고 있는걸 낸들 어쭤 그래도 항상 울프 글보고 있으니 좀 봐줘 잉? 어제는 12시넘어 들어가니 없드라구 언제구 기회대면 갈테니 내 자리좀 ... 이 노래 들으며 하루 시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