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5

씩씩한 울프여사님!!!


BY 유스 2000-05-06

어제는 그리도 덥더니만 하루사이 분위기가 확!
울프, 안녕?
넘 미안해서 할말이 없네.
초대에 응하지도 못하고.
하지만 이해해주길 바래.
내 맘대로 헐수가 없어서.
도대체가 꼬맹이가 잠을 자야말이지.
꼭 지네 엄마 수다 못떨게
눈 동그랗게 뜨고 지키고 있는걸 낸들 어쭤
그래도 항상 울프 글보고 있으니 좀 봐줘 잉?
어제는 12시넘어 들어가니 없드라구
언제구 기회대면 갈테니 내 자리좀 ...
이 노래 들으며 하루 시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