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 올리고 잠시 문화센터에 다녀온 동안..
그렇게 축하를 많이 해주셨네요..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영님.. 제가 말씀 안드렸는데요..
영자란 이름.. 넘 친근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바늘과 실> 이라고.. 소모임이 있는데요..
퀼트,십자수,손뜨게 등등의 모임이랍니다.
오늘 모임이 있거든요..
전 이제 만남의 장소(?) 동대문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왠지 기분이 좋네요..
하늘이 너무 맑아요..
봄바람도 너무 상큼하구요..
오늘 날씨처럼 주말 상큼하게 보내시고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