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갔더니 저번에 매스컴에 보도되었던 그 무지막지한 남자의 잔학상이 사진과 함께 전시하고 서명운동을 하고 있었어요 어찌 이런일이...... 밥 맛이 없어지면서.... 분노의 전율이 으으윽..... 우리 모두 그 남자를 저주하고 무기징역이 아닌 그보다 더한 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