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잘 보내고 습관적으로 컴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이 곳을 온게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온것 같고..
루비님,너무 고마워요.제 글을 읽고 답장 주시고 따뜻함을 느꼈어요.지금 하이텔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는데 정말 지난 날 생각나고,좋은 시간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벌써 꿈나라로 가고 홀로 글쓰고,음악듣고,동안 엉뚱한 곳에서 헤멘 것 같아요,
채팅의 허무함을 체험했어요.
주부들이 편해요.학창시절도 생각나고..
자주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