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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울프기씨..


BY 미현(엘라) 2000-05-06

이제 집다치우고 잠깐 들러 글 읽어보고 너에게 몇자적고 난
자야될것 같다.
어쪄면 그렇게도 자세하게 적어 놓았니?
너의 친절에 다시한번 감사를....

그리고 정말 우리 상추 크면 너의 말대로 볼터지게 먹어보자.
난 화초 키우는거 좋아하는데 울프는 아닌 모양이구나?

아이고 정말 졸립다,아~~~~~함
난 이놈의 잠때문에....
울프의 부지런 함을 닮아야 헐틴디 워쪄까나.....

아참 엄마 생신이라고?
축하한다고 전해드려라.
잠이많은 잠현이가 잠이없는 울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