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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BY 깨비 2000-05-07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외출하고 돌아온 사이 이렇게나 많이 축하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cooli님, 미카님, 야생화님, 고컴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니 저 정말 행복하네요.

cooli님, 야생화님 말씀처럼 저도 아기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미카님 말씀처럼 남편이 첫월급 타오면 행복한 풍경 꼭 연출할께요...

그런데, 제가 메스컴을 탔다고요?
아니 저도 모르는 일이..
한번 가봐야 겠네요..

그럼 편히 쉬시고..
상큼한 일요일 아침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