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 고집이 있다는 건
사랑에 있어서도 진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형님을<물론,당사자는 이 순간을 모르겟죠>
소개할까합니다.
일에 미쳐서 38의 나이까지 솔로인 우리 형님...
작지만 탄탄한 컴퓨터관련회사를 운영하시면서
항상 변하지 않는 표정과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남자..
성대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우리 형님에게 어울리는 여성은
삶을 진지하고 재미있게 사시는 분일것같네요..
호감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yool@threet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