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곳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일들을 하나도 모른답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배울 수가 있을 까요. 저는 첨입니다만...
혹시 제게 스승님이 되어 주실분을 안계신지.... 뭐든 열심히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학구파 제자입니다. 뭐든 좀 가르쳐 주세요.
스승니~~~임! 어디 계시와요. 제게도 기회를...
아 배우고 싶어라. 뭐든(사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있음)
5월! 제게 기쁨의 달로 만들어 주실 분 안계신가요?
저도 음악과 함께 시를 띄우고 예쁜 그림을 울 신랑에게, 그리고 아줌마 사이트 성님들에게 선사 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무나 스승님으로 모십니다. 어디 이쁜 제자 하나 키우실 분 안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