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 컴 선생님들께.
떠다니는 글씨를 보고 전 기가 죽었네요.
배움의 길은 끝도 없지만 가르쳐 주시는 분을 만나야 끝을
만날것 같은데요.
전 음악과 그림 올리기를 박미애님과 팽이님이 가르쳐
주셨답니다.
그래서 초보들을 위해서 249번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 놓았구요.
초보들을 위해서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더불어 제가 써놓은 것을 참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왕초보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주실 선배님들에게
이글을 드립니다.
지리산 베오울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