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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 축하해요


BY blue 2000-05-08

깨비님 맘고생하신는 줄 몰랐는데...정말 축하해요.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셔서 다들 깨비님은 걱정없이 사는 줄 알았을거예요.하기 걱정없이 사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어쨌거나 힘든 시간 같이 이겨내신 깨비님과 남편분에게 앞으로 행복한 시간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