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해심이 많은 녀석이구요. 좋은 벤쳐회사에 다니구요. 키는 170cm이구요. 시간과여유가 없이 지내다보니 30이라는 시간까지 온 모양인데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참좋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