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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께] 꾸뻑 *-(..)-*


BY 한송이 2000-05-08



요즘은 틈만 생기만 '아줌마컴'에 온답니당.
답변 감사함당!

요즘은 친구 만나 수다 떨 시간도 없공, 체력도 딸리니,,,쩝!!!
권태기인감?
아줌마컴에 들러 '태그'연습도 하공, 실수담도 싣공, 재미난 얘기, 힘든얘기 들으니 힘이 생깁니당!

열씨미 살도록 할께용!
얘기들어주는 친구들!
정말*매우*아주*졸라*열라*심히....
고맙슴당!

줌마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