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래야만 정치가 되는 건가요? 미국의 클링턴만이 웃기는 남자가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우리를 우습게 하는지 갈수록 가관이군요.진즉부터 소문은 들어왔지만 막상 그 더러운 소문이 진실이라니 울분부터 터집니다.도저히 잠깐의 외도라고 누가 이해할수 있을까요,그 여자가 그렇게 좋았다면 깨끗이 장관이란 직함을 버리고 놀아났어야지요.물론 장관이란 그런 직함이 없었다면 그 여자가 상대나 해줬게쑤?인제와서 배신감을 느껴서 (다른 남자들과도 관계가 있다니)본인 입으로 불다니 정말 근사한 남자중의 남자가 아닐까요.부인보기도,자식들 보기도 포기하기로 작정하셨나 보지요?진즉 자수하여 광명 찾지 인제와서 불것 뭐 있어요.더이상 힘들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