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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루비님께


BY 김은미 2000-05-09


루비님 안녕 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를 두루 다니며 좋은 야기들을 많이 읽고 있어요

루비님!!!

여러곳에서 루비님의 글을 읽고

참 대단 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거 있죠

마음이 이렇게 이쁜것을 보면

얼굴은 안 봐도 되겠어요

루비님이 올리신 여러 가지를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것은 당연하죠{절대 아부가 아님}

아줌마에 와서 루비님의 가르침을 안 받은 사람 있남유

루비님이 올리신 사진과 시는

모든 아줌마들을 기쁘게 해 주었어요

컴에 왕 초보 아줌마들이

루비님 덕분에 감격과 희열을 느겼잖아요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

이건 아줌마에겐 중요한 것이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아줌마의 싸부님이 되 주세요

좋은 일을 많이 하면요

그게 다 루비님께 돌아와요

분명 루비님께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루비님의 생일 미리 축하 드리고요

행복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