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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님께


BY 박미애 2000-05-10

먼저 설명을 드리기위해 <,> 는 (,) 로 쓰겠습니다.
무조건 보고 베끼기 보다는 하나 하나 생각하며 스스로 만들어 봐야 진짜 자기의 기술이 되는것이지요...
혹시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html) <--테그를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center) <--중앙에 배열한다는 뜻입니다.

(table background="http://photo.net/photo/pcd1666/chaco-sunset-74.3.jpg")(td border width="900" height="400")
<--배경을 위한 파일을 선택해줍니다. 여기서 td 란 table data라는 뜻입니다. 그림의 크기를 정해줍니다.

(embed src="http://music.sbs.co.kr/wmko/f4253.asx" hidden="true")
<--음악을 선택해줍니다. hidden="true"란 미디어제어기를 숨긴다는 뜻입니다. 음악을 듣다보면 제어 막대가 나와 있는 경우가 있죠? 그걸 숨긴다는 뜻입니다.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글씨의 특성을 나타냅니다 한줄씩 위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center)(font color="black" size="4" face="엽서체")
<--글씨의 색깔과 크기 종류를 선택합니다.

(b) <--진하게

행복하니(p)
<--paragraph의 약자로 단락을 뜻합니다. 문단을 구분해 주고 싶은 경우에 사용합니다. 똑같은 기능으로 (br)도 있습니다. (br)은 여러개를 주면 문단이 그만큼 넓어지지만 (p)는 연속해서 써도 한줄의 여백만 생깁니다.

행복하니 너를 처음 본 순간 정말 묻고싶어(p)

그토록 오랜세월 너만을 생각하며 여기까지(p)

왔는데 스쳐간 인연 그 자리엔 아픔만(p)

우리 함께 하자던 약속 이젠 잊은거니(p)

오 나의 그대여 제발 울지마요 그사람 품속에서(p)

행복해준다면 나 이제 떠날 수 있는 건 나의(p)

모든걸 주었던 그대의 행복이니까(p)

미안해 하지 말라던 너 정말 안녕일까 할 수 있다면(p)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지나간 추억으로 널 다시 만나면(p)

품에안고 울겠지 이것이 끝이 아님을 이젠 잊은거니(p)

오 나의 그대여 제발 울지 마요 너 살고 있는(p)

이곳에 나 또한 살아 이제는 준비해야 해 다시(p)

만남을 약속해 그대의 나 였으니(p)

나의 그대여 제발 울지마요 그사람 품속에서(p)

행복해준다면 나 이제 떠날수 있는 건(p)

나의 모든걸 주었던 그대의 행복이니까(/p)<--앞에 (p) 명령이 끝난다는 뜻입니다.

(/b)(/font)(/td)(/table) <--앞에서 주었던 모든 기능들을 끝낸다는 뜻입니다.
(/center)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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