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야!
겁나게 축하한다. 부럽당. 명단에두 오르고 상품도 타고...
난 언제나 해보나.
오늘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이런날 모여서 수제비에 부침개나 해먹으면 좋으련만 너무 먼 곳에 떨어져 있구나.
아쉽다.
마리아!
수다방에서 가끔 만났지.
마리아가 올린 글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비록 당첨은 되지 않았지만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위해서 기도해줄께.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려고 준비의 시간을 갖게 하시나봐.
조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고... 알았지?
내 경험담이야. 나도 아이갖기 무척 힘들었거든.
힘내라!!!